이 글은 우엉님의 2009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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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엉님의 2009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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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엉님의 2009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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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엉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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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한글판 을 보다가 다음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미취업자의 대안 직업이 아니다   - 류한석 (IT 컬럼니스트)

왜 우리나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몰락하고 떠나는지에 대한 시원스러운 분석이 맘에 드는 글이었습니다.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실제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의 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공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그런 본질적인 부분은 간과한 채로, 현재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시장도 없고 돈 버는 사람도 없는데, 자꾸 미취업자들을 이 업계로 데려오고 양성될 수도 없는 프로 선수와 감독을 양성하겠다고 선전하는가?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다.

(중략)

어려운 숙제이지만 이것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자꾸 초급 인력을 억지로 업계에 투입하고 실현 불가능한 프로의 양성을선전한다면 그것은 앞과 뒤가 바뀐 것이다. 사람이 없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해야 사람이 모이는 것이다.

정부에서 IT, 특히 소프트웨어 쪽을 '인건비 이외에는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아 육성하기 쉽고 일자리 만들기 쉬운 산업' 이라고 멋대로 생각해 버리고는  실업률도 내리고 소프트웨어 산업도 키우겠다는 흐리멍덩한 야심으로 지난 10여년간 진행한 일을 통렬하게 꼬집고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였지요.

저 역시도 컴퓨터공학으로 석사과정까지 마친 후 4년간 SI 업체에서 일하다가 전문연구요원이 끝남과 동시에 일반관리직으로 진로를 바꾼 케이스입니다.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는 절망감이 가장 컸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코드랑 씨름하는 게 아닌 다른 것이었다는 생각이 그 뒤를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컴퓨터를 만지고 공부하고 한 일 자체는 즐겁고 앞으로도 취미 삼아 계속 할 만한 가치와 흥분이 있었기에 완전히 버린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업무로서의 부담이 없어진 상황에서 천천히 내가 재미로 코드를 건드리는 즐거움이 생긴 셈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사실 크리에이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가 그런 것을 아직 받아들일 수 없는 낡은 틀을 버리지 못하고 그들을 막노동꾼 취급해 날개를 펴기도 전에 꺾어버린 것이지요. 몇몇 선두 닷컴 업체를 중심으로 그러한 환경에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 특히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개발자들이 주축이 된 거 같네요 - 이러한 움직임이 활짝 피어나 열매맺기를 마음속으로 열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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