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of Convenience 라는 노르웨이 출신의 통기타 듀엣. 사이먼 & 가펑클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느낌. 보다 더 도회적이라고 해야 할 지.

'싸움에서는 이기고, 전쟁에서는 지다' 라는 제목을 전혀 떠올릴 수 없는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실려 흘러오는 나지막한 속삭임같은 목소리가 참 좋다.



Even though I'll never need her,
내가 그녀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해도
even though she's only giving me pain,
그녀는 나에게 고통만 줄 뿐이라 해도,
I'll be on my knees to feed her,
나는 어떻게든 그녀를 먹이고,
spend a day to make her smile again
하루 종일 애써써 그녀가 다시 미소짓게 할거에요.
Even though I'll never need her,
내가 그녀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해도
even though she's only giving me pain
그녀는 나에게 고통만 줄 뿐이라 해도
As the world is soft around her,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이 감미롭고,
leaving me with nothing to disdain.
나는 아무것도 경멸할 게 없지요

Even though I'm not her minder,
내가 그녀를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해도,
even though she doesn't want me around,
그녀가 나를 곁에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 해도,
I am on my feet to find her,
나는 어떻게든 그녀를 찾아다니고,
to make sure that she is safe and sound.
그녀가 잘 있는지 확인할 거에요.
Even though I'm not her minder,
내가 그녀를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해도,
even though she doesn't want me around,
그녀가 나를 곁에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 해도,
I am on my feet to find her,
나는 어떻게든 그녀를 찾아다녀,
to make sure that she is safe from harm.
그녀가 잘 있는지 확인할 거에요.

The sun sets on the war,
해는 전쟁터에 지고,
the day breaks and everything is new...
새벽이 밝아오고 모든 것이 새롭죠...

그러니깐 남자가 여자에게 완전 반해서 헤롱거리는 걸 묘사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웃음). 먼저 좋아한 사람이,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싸움이라는 건 만고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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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l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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